송파구약 "품절 사태로 한시적 성분명처방 시급"
- 정흥준
- 2022-03-18 19:11: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차 상임이사회 개최...신규 부회장·이사 선임
- 약 수급불균형·비대면플랫폼 대책 방안 논의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이날 회의에는 신규 부회장과 상임이사들이 참석해 올해 사업 계획안을 점검했다. 12대 집행부에는 정한성, 염인아, 황해평, 김강미, 황숙경 부회장이 선임됐다. 이사는 이주희(윤리), 최명수(총무), 박승아(약국), 고세윤(학술), 최지영(병원약사), 박경아(여약사), 송은영(홍보) 약사가 임명됐다.
임원 상견례와 함께 위원회별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다음 회의까지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구약사회는 수급불안정 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시적 성분명 처방 도입이 시급하다고 결론을 냈다. 방역당국과 적극적인 협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닥터나우 등 약 배달 플렛폼에 대해 약화사고 우려를 표명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인 디지털플랫폼 대전환으로 헬스케어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실을 자각하고, 대한약사회가 정책 개발과 대안 제시에 선제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하기로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무상드링크에 일반약 할인까지…도넘은 마트형약국 판촉
- 2실리마린 급여 삭제 뒤집힐까...제약사 첫 승소
- 3췌장 기능 장애 소화제 국산 정제 허가…틈새시장 공략
- 4임상 수행, 사회적 인식…약국 접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
- 5안과사업부 떼어낸 한림제약…'한림눈건강' 분할 속내는
- 6주사이모 근절..."신고포상금 최대 1천만원" 입법 추진
- 7비상장 바이오 투자 건수↓·금액↑...상위 6%에 40% 집중
- 8대웅 '엔블로', 당뇨 넘어 대사·심혈관 적응증 확장 시동
- 9“약 수급불안 조장”…제약사 거점도매 정책 약사회도 반발
- 10'엘라히어' 국내 등장…애브비, ADC 개발 잇단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