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마퇴본부, 마약류 사용자 재활교육 진행
- 강신국
- 2022-04-01 08: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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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달 28~31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 이수& 8231;선도위탁 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20명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마약 거래는 젊은 층의 중독자를 양산한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 커지고 있다. 20-30대 젊은 층은 SNS, 다크웹의 접근이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에 마약 관련 은어 검색을 통해 쉽게 마약을 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재활교육에 참여했던 한 대상자는 "마약 판매책이 가상화폐로 구입하면 익명성이 보장돼 사법당국에 적발될 염려가 없다고 유혹해서 가볍게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결국 발각돼 처벌을 받게 됐다"며 "너무 생각 없이 선택한 행동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이정근 본부장은 "최근 가상화폐에 대한 규제와 관리가 더 강화됨에 따라 동일한 단순 투약 사범이더라도 가상화폐로 구입하는 경우 처벌 강도가 더 커지는 경우가 있다"며 "참고로 현재 경찰청에서 3월부터 5월까지 마약사범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비대면으로 마약류를 유통하는 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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