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침체된 약국경영 살려라"...위원회 구성
- 강신국
- 2022-04-15 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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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4일 1차 지부-분회 약국위원장 회의를 열고 코로나 19와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약국 지원을 위한 약국경영 활성화 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약국위원회 사업 전반에 대해 검토했다.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 위원장 조영균·남미정)가 주관한 회의에서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를 검토하고 재고약 반품과 불량의약품 처리 등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부위원장에는 김민승 고양시약 약국이사, 김정택 수원시약 약국위원장을 총무에는 강병길 화성 시약 약국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한 약국위원회는 약국 리모델링 공사 업체의 불공정 행위, 부실 공사와 세금환급 대행업체의 영업 행위에 대해 약국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분회 회원들에게 안내해달라고 요청했다.
서영준 부회장은 "약국경영활성화위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와 장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 약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깊이있는 연구와 적극적인 활동을 해달라"며 "지부 약국위원회도 올해 계획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아울러 약국경영활성화위원회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 시작 전 방준석 교수(숙명여대 약학대학 교수, 대한약국학회 회장)을 초빙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의 약업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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