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보건의료노조, 12일 결의대회·도심 행진
- 강신국
- 2022-05-05 22: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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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법 제정·1인당 환자 기준 마련 등 촉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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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와 보건의료노조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2022년 국제간호사의 날 결의대회’를 열고 서울역 광장까지 약 2.5km 구간의 서울 도심을 행진할 계획이다. 도심 행진에는 전국에서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40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결의대회를 통해 간협과 보건의료노조는 ▲보편적 건강보장을 위한 간호법 제정 ▲환자안전을 위한 간호사 1인당 적정환자 수 ▲의대정원 확대와 업무범위 명확화를 통한 불법진료(의료) 근절 등 3대 요구안 마련과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돌입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국제간호사의 날은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탄생일인 5월 12일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간호협의회(ICN)가 1972년 제정했다. ICN은 매년 세계 간호사들이 함께 인식하고 실천해야 할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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