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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전문카운터 의심약국 150곳 현장점검...영상증거 수집

  • 강신국
  • 2022-05-06 10:54:44
  • 경기도약, 민원 접수·과거 청문대상 약국 등 대상 곧 마무리
  • 1차 적발 땐 청문회 진행...재적발 약국은 바로 고발 조치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내 무자격자, 이른바 전문카운터 퇴출을 위한 경기도약사회 현장 점검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현장 점검은 아르바이트생을 고용, 영상증거자료 수집 등 방법으로 진행된다.

6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카운터 고용 의심 150개 약국에 대한 현장 점검이 시작됐다. 해당 약국은 최근 6년 간 청문대상 약국의 재점검, 관공서 고발약국, 민원과 제보약국 등이다.

이미 도약사회는 전체 회원약사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무자격자 고용 약국에 대한 제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약사회는 1차 위법사례가 확인되면 약사지도위원회와 윤리위원회 합동 청문회를 진행하고, 무자격자 퇴출에 대한 한 번의 기회를 주게 된다.

청문 절차 이후 재적발된 약국이나 이미 고발된 약국은 청문 절차 없이 바로 고발조치에 들어간다.

박영달 회장은 "매년 무자격자 고용 약국에 대한 점검을 하니, 약국 내 무자격자 문제가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면서 "약사 직능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와 조제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현장점검이 마무리되면 관련 약국장을 불러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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