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투약수가 삭감에 놀란 약국..."SW 업데이트 착오"
- 정흥준
- 2022-05-18 20:28: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수가 신설→기능 추가→업데이트 전 청구 혼선
- 약정원 "사전 안내에도 일부 혼란...이의신청 통해 해결"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청구프로그램 오류라면 전국적인 문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확인해보니 프로그램 업데이트 전 청구한 일부 약국 사례로 확인됐다.
18일 지역 약국가엔 4월 신설된 대면투약관리료(6020원) 삭감 조치를 받은 약국 사례들이 알려졌다.
팜IT 청구프로그램 오류로 발생한 문제로 알려지면서 전국적으로 파장이 큰 문제가 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다.
하지만 문제는 프로그램 오류가 아니라,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받지 않고 청구를 한 약국들에서 삭감이 확인되고 있었다.

대면투약관리료는 신설을 안내하는 과정에서도 혼선이 많았기 때문에 일부 약국에서 업데이트필요성을 놓친 것으로 보고 있다.
4월 4일부터 수가는 적용됐지만, 정부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대면투약관리료 관련 요양급여 적용기준 및 청구방법’을 발표한 것은 6일이다. 또 정부 발표 내용에 따르면 청구는 4월 18일부터 가능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회원 약국들은 코로나19 대면투약관리료 산정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에 청구 프로그램 업데이트 여부 등을 확인해 청구를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약학정보원도 지난 4월 10일과 15일 팜IT3000, PM+20를 각각 업데이트했고, 약사들에게 업데이트 후 청구를 안내했다.
약정원 관계자는 “업데이트 후 청구를 공지하고 문자도 발송했었는데 일부 놓친 약국에서 삭감 안내를 받았다”면서 “확인된 삭감 약국수가 많지는 않다.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확인을 하도록 안내를 할 예정이다. 혹시 삭감이 확인되면 심평원에 이의신청을 하면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
-
"대면투약관리료 청구하세요“…4월 4일분부터 적용
2022-04-28 16:05
-
대면투약료-투약안전료, 구분부터 청구까지 '한눈에'
2022-04-11 11:14
-
확진자 대면조제료 6020원 시행…4~5일 소급 적용
2022-04-06 11:46
-
6020원 확진자 대면조제수가, 정부 발표 왜 늦어지나
2022-04-05 13:4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거수기 국내 제약 이사회, 글로벌 시총 1위 릴리에 힌트 있다
- 2화장품 매장 내 반쪽 약국 결국 보건소 단속에 적발
- 3주간에 조제하고 야간가산 청구한 약국 자율점검 개시
- 4상장 제약 5곳 중 3곳 원가구조 개선…비급여 기업 두각
- 5위더스제약, K-탈모약 생산 거점 부상…피나·두타 플랫폼 확보
- 6위고비, 체중감소 넘어 심혈관질환 예방까지...쓰임새 확대
- 7SK플라즈마, 레볼레이드 제네릭 허가…팜비오와 경쟁
- 8[기자의 눈] 다시 본사로…R&D 자회사 합병 늘어나는 이유
- 9제일약품, 자큐보 비중 첫 20% 돌파…주력 품목 재편
- 10유영제약, 순환기 라인업 확대…환자군별 포지셔닝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