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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약사 당선인들 한 자리에..."열심히 뛰겠다"

  • 김지은
  • 2022-06-30 18:24:27
  • 약사회, 약사가족 당선자 축하연...당선인들 대거 참석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6.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 출신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2년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회원 축하연을 진행했다.

약사출신 당선자를 보면 기초단체장 1명, 광역의회의원 5명, 기초의회의원 3명 등 9명이다. 약사 가족 당선자는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1명, 기초의회의원 2명이다.

이번 선거에서 기초단체장에는 류구하 대구 중구청장(영남대 약대)이 유일하게 당선됐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류규하 대전 중구청장 당선인.
광역의회의원은 경기도 이애형(숙명여대 약대), 김미숙(숙명여대 약대) 시의원, 강원 하석균(강원대 약대), 경북 임병하(성균관대 약대), 충북 유상용(충북대 약대) 도의원 등이 당선됐다.

여기에 기초의원으로 공영애 경기 화성시의원(덕성여대 약대),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서울대 약대), 양명환 대전 유성구의원(충남대 약대)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약사 가족 당선자로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국민의힘),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국민의힘), 박왕규 대구 달서구의원(무소속), 김옥정 전남 진도군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다.

재선에 성공한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은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처음, 북구 첫 여성구청장에 부산 16개 구 중 가장 높은 지지율로 당선이 됐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류규하 구청장은 "대구 지부, 분회까지 열심히 도와주신 덕에 이번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될 수 있었다“면서 ”지난 4년간 중구 약사님들이 약국을 운영하는데 도움이 되는 조례를 만들기도 했다. 이번 임기 동안에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기초단체장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광역의원 중 재선에 성공한 이애형 경기도의원은 “지역 재선 의원과 경쟁하는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 ‘건강한 경기도를 만드는 약손’을 슬로건을 바탕으로 약사라는 자부심으로 임했고 결과는 당선이었다”면서 “자부심을 갖고 선거에 임할 수 있었던 데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등의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강한 경기도를 만드는 약손이 되겠다. 4년 더 열심히 일해 약사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왼쪽부터)이애형 경기도의원, 김미숙 경기도의원, 하석균 강원도의원, 유상용 충북도의원 당선인.
이 의원과 함께 재선한 김미숙 경기도의원도 "초선이었던 지난 임기 중 약사로서 일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자랑스럽기도 했다“면서 ”지역에서 약사 역할이 얼마나 큰 부분인지는 제 당선으로 증명됐다고 본다. 주민과 더 많이 소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당선된 후 더 많이 뛰고 있다. 더 열심히, 더 책임감 있게, 약사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석균 강원도의원은 "약사회에 약사 출신 시의원, 군의원, 도의원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천지차이다. 약사 출신이 많이 진출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면서 ”약사 직능을 살려서 약사가 다르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유상용 충북도의원 “선거 과정에서 전 최재원 충북약사회장, 최도영 충북약사회장 등의 도움이 컸다. 비례대표로 당선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더불어 최광훈 대한약사회장님의 도움도 컸다고 생각한다. 약사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 당선
기초의회의원 당선자로 재선에 성공한 최미경 서울 강북구의원은 “지난 4년의 활동은 현안을 확인하는 과정이었고 이번 4년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노력을 하겠다”면서 “의정 활동을 하며 돌아보니 약사들의 활동이 정말 중요했다. 코로나 시기 속 마스크, 진단키트 그 과정에서 지역 보건 첨병 활동이 됐다. 시의원, 구의원, 약사가족, 약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활동들 함께 돕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당선자 인사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 당선인들에 축하패를 전달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이번에 전국 16개 시도지부와 함께 약사, 약사 회원 가족이 정치 무대에 나서 국민을 위해 일하는데 앞장서고 전국 약사회 회원들을 위한 봉사를 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했다”며 “그 노력이 선거 운동 과정에서 무수한 고생들에 얼마나 보탬이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많은 약사 당선자를 내고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약사회로서는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 4년간 각 지역구, 지역에서 구민, 국민, 그리고 약사 회원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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