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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화상투약기 설치 않겠다" 결의

  • 강혜경
  • 2022-07-20 17:23:12
  • 비회원 약국도 직접 방문해 투약기 문제점·결의 내용 등 전달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 회원들이 화상투약기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마쳤다. 구약사회는 또 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비회원 약국도 방문해 투약기의 문제점과 회원들의 결의 내용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5일부터 14일까지 18개 반 반회에 대한 실시 현황을 공유했다.

약사회는 "이번 반회는 화상투약기 현안에 대한 회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개최하게 됐으며, 회원 약국에 투약기를 설치하지 않겠다는 결의가 이뤄졌다"면서 "약 자판기는 수익성과 연관되는 기계제품으로 혁신성이 없고 개인 약국에서 운영하기에는 비현실적이며, 궁극적으로 의약품 오남용으로 이어져 국민 건강에 해가 된다는 부분과 공공심야약국 지원 확대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뜻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또한 편의점 상비약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이 함께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김영진 회장은 "대면 반회를 통해 현안에 대한 충분히 논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반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과 비회원들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9일까지 개별 방문해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 것 역시 이번 반회의 성과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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