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사회, 수해 피해 시민에 사랑의 한약 전달
- 강혜경
- 2022-08-12 15: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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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만원 상당 생맥산, 공진단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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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수해 피해 시민들에게 사랑의 한약을 전달했다. 시한약사회는 12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수해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민과 관계기관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생맥산과 공진단고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성우 회장은 "막대한 인적, 물적 피해를 입힌 집중호우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의 일상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었다"며 "부족하지만 사랑의 한약을 통해 용기를 가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랑의한약을 전달 받은 김의욱 서울시자원봉사센터장은 "위로와 사랑이 담겨있는 사랑의 한약을 전달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도움을 주시는 모습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움을 느끼며, 이재민과 자원봉사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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