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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 코로나에 지친 '마음치료' 주제 연수교육

  • 강혜경
  • 2022-08-29 14:04:12
  • 이대 서울병원서 2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오프라인 강의
  • '폐의약품 안전한 수거함으로' 생분해성 비닐봉투 약국당 300장씩 배포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코로나로 지친 회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치료'를 주제로 한 연수교육을 열어 호평을 받았다.

강서구약사회는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대 서울병원 의과대학 계림홀에서 오프라인 연수교육을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당초 약사회는 9월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일정을 앞당겨 이날 연수교육을 진행하게 됐다.

김영진 회장은 "새 집행부가 출범한 뒤 6개월 동안 약국을 방문하고 여러 차례 보건소와 경찰서, 국회의원 등 유관단체와의 간담회 등을 진행하며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자 노력해 왔다"며 "오늘 강의가 코로나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교육과 대면 교육의 장점을 발전시키고 적절한 조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연수교육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연수교육은 포크 밴드 '동물원' 출신 멤버이자 김창기정신과의원 김창기 원장의 '코로나 시대 마음의 상처 극복하기'와 배 훈 부회장의 '오프라벨 의약품 처방'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약사회는 환경보호를 위한폐의약품 수거 안내 포스터와 포스터 내용이 담긴 생분해성 비닐봉투 300장을 각 약국에 배포했다.

비닐봉투에는 '지구의 내일을 위해 폐의약품은 안전한 수거함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단골약국과 주민센터, 보건소를 통해 수거가 이뤄지며 알약과 물약, 가루약, 외용약 배출 방법을 각각 안내했다. 먼저 알약은 알약만 모아서 봉투에 담아 폐기해야 하며, 물약은 시럽끼리 모아서 뚜껑을 닫아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루약과 외용약은 포장 째 그대로 배출할 줄 것을 안내했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이날 교육에서 김창기 원장의 저서 '나를 다독이는 음악 심리학'를 회원들에게 함께 배포하고 노래까지 함께 들을 수 있어 회원들의 반응이 좋았다"면서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질 높은 연수교육 준비에 더욱 박차를 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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