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리뷰]집먼지로 심해진 비염…알레르기엔 알레그라
- 정새임
- 2022-08-30 06: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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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 3세대 항히스타민 성분 첫 일반약 CF 공개
- 집먼지·반려동물·대기오염 등 일상의 알레르기 유발 요인 짚어
- 빠른 효과,졸음 등 부작용 최소화 강조…제품 이름 각인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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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새임 기자] 3세대 항히스타민제 중 유일하게 일반의약품으로 출시된 사노피 '알레그라'가 첫 CF를 선보였다.
사노피 알레그라는 3세대 항히스타민제 성분인 '펙소페나딘'을 주성분으로 한다. 3세대 항히스타민제는 1·2세대보다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개선한 제품이다. 다른 3세대 제품들은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야만 복용이 가능하지만, 알레그라는 120mg 용량에 한해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첫 TV CF를 선보이며 '새로 나온 3세대 항히스타민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알레그라 CF는 ▲집먼지 ▲반려동물 ▲대기오염 ▲환절기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알레르기가 자주 유발되는 상황을 그려 알레그라의 장점을 내세웠다.
'집먼지'편에선 아이들이 집에서 신나게 놀면서 먼지가 날리는 상황을 보여주며 '알레르기가 시작되면 바로 알레그라를 챙기죠'라는 내레이션으로 알레그라가 필요한 상황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반려동물'편에선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는 집사가 '털 날림에도 귀여움은 참을 수 없잖아요'라며 알레그라를 챙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기오염'과 '환절기' 편에서는 도심을 가득 채운 먼지와 환절기로 알레르기가 걱정될 때 알레그라를 먹고 극복하는 상황이 연출된다.

광고 우측 하단에는 알레그라 제품 사진을 넣어 '알레르기 비염 증상을 완화하는 알레그라' 광고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광고 모델들이 알레그라의 제품 색상과 같은 톤다운 된 보라색 옷을 입고 주요 소품들의 색상도 보라색톤으로 구성해 제품과 광고의 통일성을 높였다. 광고 마지막 부분에서는 '알레르기엔 알레그라'라는 문구로 소비자에게 제품명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킨다.
사노피는 "반려동물 털, 집먼지 등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알레르기 비염 요인들을 짚어주며 알레그라의 특장점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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