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대한민국 디자인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 최다은
- 2025-11-13 15: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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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 경험 중심 디자인 혁신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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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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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자인상이다. 디자인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동아제약은 2020년 이후 디자인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 패키지 리뉴얼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단순한 시각적 개선을 넘어 제품 기능의 직관적 전달과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감기약 ‘판피린’은 ‘ㅍ’ 자음을 그래픽 모티브로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친숙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전달했다.
피로회복제 ‘박카스’는 고유의 심볼과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며 브랜드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구강케어 브랜드 ‘가그린’은 치아 형상의 디자인으로 제품 용도와 기능을 직관적으로 표현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다.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은 “동아제약의 디자인은 단순한 시각적 표현을 넘어 브랜드 자산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장하는 전략적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며 “고객 경험 중심의 디자인 혁신과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디자인 가이드라인 표준화 ▲패키지 디자인 통합 운영 ▲디지털 환경에 맞춘 브랜드 자산 강화 ▲지속가능 소재 확대 ▲소비자 피드백 기반 개선 체계 구축 등 5대 디자인 전략 과제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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