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창원지원 사옥 경쟁입찰 통해 25억에 매각키로
- 이탁순
- 2022-09-21 10:21: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측 "사옥 좁고, 다른 회사 입주해 있어 민원 업무 불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심평원은 20일 경상남도 성산구 중앙대로 263, 오피스프라자 2층에 위치한 창원지원 사옥을 대지권과 건물을 포함해 총 25억4900만원에 경쟁입찰을 통해 매각한다고 밝혔다.
개찰은 10월 7일 진행된다. 창원지원 사옥의 건물면적은 2,231.0176㎡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창원지원 사옥 건물에 일반 회사도 입주해있어 민원을 보기가 어렵고, 면적도 인원수에 비해 좁아 사옥을 매각하고, 근처 다른 건물로 임대해 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창원지원은 다음달쯤 근처 임대건물로 이사를 갈 예정이다. 심평원 창원지원에는 약 7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끝나지 않은 퇴출 위기...'국민 위염약'의 험난한 생존기
- 2고덱스 판박이 애엽, 재논의 결정에 약가인하도 보류
- 3신풍제약, 비용개선 가속화...의원급 CSO 준비
- 4직듀오·엘리델 등 대형 품목 판매처 변동에 반품·정산 우려
- 5"일본·한국 약사면허 동시에"...조기입시에 일본약대 관심↑
- 6대용량 수액제 한해 무균시험 대신 다른 품질기준 적용
- 7제약업계 "약가제도 개편 시행 유예..전면 재검토해야"
- 8내년부터 동네의원 주도 '한국형 주치의' 시범사업 개시
- 9"약가제도 개편, 산업계 체질 바꿀 유예기간 필요"
- 10[기자의 눈] 대통령발 '탈모약' 건보 논의…재정 논리 역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