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실패한 신약 R&D자료, DB화 노력할 것"
- 이정환
- 2022-10-07 18: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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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숙 의원 "개발 실패 제약사 책임 안 묻는 문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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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현장질의에서다.
전 의원은 "미국 등 선진국은 신약 R&D에 대해 실패하든 성공하든 책임을 묻지 않는다"면서 "식약처도 그런 자세가 필요하다. 기업이 소신을 갖고 신약 만들 수 있게 밀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다만 (해외 선진국은)왜 개발에 실패했는지 결과연구보고서는 꼭 낸다. 나머지 책임은 안 묻는다"며 "실패 연구보고서가 나중에 신약 개발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 처장은 개발 실패 신약 데이터를 축적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오 처장은 "관련 규제에 대해 현재 연구용역중이다. 규제시험법이 확립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다"면서 "그러나 성실한 실패에 대해 연구자료 등 데이터를 보강하는 태도를 갖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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