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단약 미프지미소, 보완자료 심사중"
- 이정환
- 2022-10-07 18: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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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경 "현대약품, 품질자료 추가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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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인공임신중절 관련 법 개정과 상관없이 미프지미소를 시판허가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않았다.
7일 오 처장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식약처 국정감사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남 의원은 인공임신중절법 도입 여부와 상관없이 식약처가 미프지미소를 시판허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관련 법 제도가 안정화 된 이후 허가하겠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총리실에 제출한 것으로 안다"면서 "미프지미소 시판허가 시점을 확실히 해달라. 안정적 법 체계 만들어진 이후에 허가할 것인지, 절차대로 허가할 것인지 답변하라"고 했다.
오 처장은 미프지미소 허가를 준비중인 현대약품이 제출한 보완자료를 심사중이라고 답했다.
오 처장은 "미프지미소는 규제기관으로서 안전성, 유효성, 품질 심사를 진행중이다"라며 "현대약품이 일부 보완자료를 냈고, 이를 심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프지미소와 관련해 서정숙 국민의힘 의원은 인공임신중절 관련 입법이 모두 완료된 뒤 약을 시판허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제약사와 여성 입장도 고려해서 입법이 마련된 이후 허가되도록 노력해달라"며 "국회도 협조할 것이고 토론회도 하고 입증자료도 내는 프로세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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