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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공급내역 정보 연계' 약국 시범사업 시작된다

  • 강신국
  • 2022-10-19 18:25:09
  • 약사회, 심평원과 업무 제휴...서울·경기서 참여약국 모집
  • KPIS 상 공급내역을 약국 전산에 자동 반영...입고·재고 관리 효율화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의약품 입고, 재고 관리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약품 공급내역 정보 연계 시범사업이 약국을 대상으로 시작된다.

19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업무 제휴를 통해,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KPIS)의 의약품 공급 내역을 약국 관리 프로그램에 자동 반영하는 의약품 공급내역 정보 연계 사업을 진행한다.

약사회는 시범사업에 참여할 약국 모집에 나섰는데 서울지역 9곳, 경기지역 9곳에서 참여약국을 선정할 계획이다. 연 매출 10~20억 규모에 팜 IT3000, 팜플러스 사용 약국이면 시범사업 참여가 가능하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처방약 입고량 입력·관리 시 종이 전표 또는 전자 전표를 활용하고 있는 상황을 참고해 효율적인 처방약 재고 관리 방안에 대한 검토가 진행된 바 있다며 이에 심평원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공급내역 정보 연계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제약사 또는 도매업체는 요양기관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경우, 해당 내역을 의약품관리종합정보포털(KPIS)에 보고하고 있다. 이에 심평원이 보유한 의약품 공급 내역 정보와 연계를 통해 의약품 공급 내역을 약국 전산에 자동 반영해 의약품 입고·재고 관리의 자동화 및 효율성 제고하겠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의약품 공급 내역 정보 연계 시범사업을 통해 사업의 적정성과 문제점 등을 사전에 검토할 것"이라며 "약국 입고 재고관리의 효율성 찾아 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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