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글로벌-롯데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생산 맞손
- 이석준
- 2022-10-28 08:3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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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시러큐스 생산공장 통해 바이오 의약품 제조·공급
- 바이오 의약품 해외 진출 파트너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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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은 협약을 통해 현재 연구 개발중인 바이오의약품(항체 및 재조합단백질)의 해외수출용 임상시험 의약품 및 상업 생산용 의약품을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인수 예정인 미국 뉴욕 시러큐스의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을 통해 제조 및 상업화한다.
BMS 시러큐스 공장은 62개국 이상 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승인 경험이 있고 스케일업, 공정개발, 바이오 의약품 원액 생산 및 분석 시험 등 생산 및 품질 전과정이 가능해 이에 항체 및 재조합 의약품 임상 추진과 상업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롯데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된 휴온스그룹의 원료의약품은 미국 FDA 승인된 휴온스그룹 내 공장에서 완제품 생산 예정이다.
송수영 휴온스글로벌 대표이사는 "롯데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의약품 임상과 생산에 대한 협력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바이오 의약품에 대한 임상 추진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그룹은 1965년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주사제 완제품에 대한 FDA승인을 획득하며 제조 및 품질에 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계열사 휴온스랩을 통해 항체 및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을 개발해 바이오 의약품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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