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약, 경찰서와 공동체 치안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
- 김지은
- 2022-10-30 16: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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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사회와 서초경찰서는 이번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서초구를 위한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해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 8203; 송원영 서초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식을 기회로 상호 역량을 발휘해 실제적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송 서장은 또 “그간 약사회가 서초구민의 건강과 의약품 사용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안전과 치안은 경찰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가 파트너십으로 함께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 8203; 이에 강미선 회장은 “서초구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는 경찰들의 노고에 늘 감사한다”며 “코로나로 인한 제약과 제한이 많이 완화되고 해제된 것은 기쁘지만 여성 1인 약국, 야간 약국 등 안전이 필요한 약국이 많아 약사회는 회원들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한 임무 중 하나”라고 말했다. & 8203; 이번 협약식에서 구약사회와 경찰서는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범죄예방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홍보 활동과 예방교육을 위한 강의 자료를 함께 제작하기로 했다. & 8203; 또 서초경찰서는 1인 여성 심야약국, 공공야간 약국 등 특별순찰 구역 지정 및 순찰강화 등 안심 치안서비를 제공하고 구약사회는 경찰 업무 수행에 필요한 구급약품 지원과 의약품 복용 관련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강미선 회장과 손리홍 약국부회장, 이혜정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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