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마약류 폐기사업 예산 34억원 증액 국회안 수용
- 이정환
- 2022-11-09 1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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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범사업 ,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 위해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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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복지위 예산소위는 해당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가정 내 의료용 마약류 수거·폐기사업은 올해 수도권 대상, 1억8100만원 예산으로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민의힘 강기윤, 서정숙, 최연숙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은 해당 예산 증액을 요구했다.
대상지를 수도권에서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거점약국·병원 708개소를 추가하고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실시를 위해 34억4900만원 증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에 식약처도 수용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시범사업 확대 예산 17억9600만원 증액과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16억5300만원 증액안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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