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리투오' 출시 2주년 심포지엄…신제품 공개
- 최다은 기자
- 2026-10-08 13:18: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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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500여명 참석…인체조직 피부 ECM 안전성·임상 활용 공유
- 신제품 'Re2O V' 소개…피부 진피 재건·꺼짐 개선 적용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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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휴메딕스가 인체조직 유래 제품 '리투오(Re2O)' 출시 2주년을 맞아 의료진 대상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새로운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지난 7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보건의료전문가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투오 마스터즈 서밋(Re2O Masters Summit)'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리투오 출시 2주년을 기념해 휴메딕스와 엘앤씨바이오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리투오의 인체조직 피부 세포외기질(ECM) 관리와 안전성, 실제 적용 사례와 최신 임상 지견 등을 공유했다.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6명이 연자로 참여했다.
리투오는 미국 조직은행을 통해 확보한 사후 기증 인체 진피를 탈세포화·정제한 무세포 동종진피(hADM) 기반 인체조직 유래 제품이다. 기증 동의 범위에는 미용 및 재건 목적의 제품 개발·제조 활용이 포함돼 있다.
휴메딕스에 따르면 리투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관리 아래 기증자 적합성 평가와 감염성 질환 검사, 바이러스 안전관리, 잔류 DNA 관리 등의 제조 과정을 거친다. 조직이식결과보고서를 통해 부작용 발생 시 추적할 수 있는 관리체계도 갖추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리투오를 활용한 다양한 적용 사례가 소개됐다.
임형우 포에버성형외과 원장은 'Re2O 하안검 적용'을 주제로 눈 수술에서 리투오를 활용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은 'Re2O Fine 눈밑 활용', 윤성재 압구정리더스피부과 원장은 'Re2O 레이어별 적용법'을 주제로 각각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이도영 건대힐하우스피부과 원장은 Re2O ABM에서 마련한 공식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실제 임상에서 리투오를 활용할 때 참고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했다.
새로운 제품 라인업 'Re2O V'도 공개됐다. 신동우 나비성형외과 원장은 'Re2O V 초기 임상 경험'을 주제로 신제품을 소개하고 피부 진피 재건과 꺼짐 개선을 위한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
박성수 봉봉성형외과 원장은 성형외과 진료 현장에서 Re2O를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은 리투오를 알리는 것을 넘어 인체조직법에 기반한 체계적인 관리와 피부 재건·기능 강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ECM 산업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국내외 의료·재생 분야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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