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 관내 여성보호센터에 200만원 상당 의약품 전달
- 김지은 기자
- 2026-09-09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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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여약사위원장 윤지영, 약료위원장 김보경)는 오늘(9일) 서울특별시립 여성보호센터(원장 박상숙) 시설 보호 여성들을 위해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약품 전달은 구약사회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해 구충제, 위장약, 해열진통제, 종합감기약, 파스류, 소화제, 연고 등 약 200만원 상당의 필수 의약품으로 구성됐다.

전달식에는 구약사회 김형지 회장, 황유남 부회장,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 박상숙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보호 대상자들의 건강 관리 상태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후원품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구약사회가 방문한 서울시립여성보호센터는 무연고 여성 노숙인을 보호하는 전문 기관이다. 복지 지원, 심리 치료, 의료 지원, 여가, 자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이들의 안전한 보호와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구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14년 째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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