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3차 연수교육에 389명 참여…누적 1799명 이수
- 김지은 기자
- 2026-08-12 17:27: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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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서 약사연수 보충교육…임상·한약제제·AI 등 강의
- “사이버 연수교육 2평점 놓치는 회원 많아…해당 연도 이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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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올해 세 차례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통해 총 1799명의 이수자를 배출했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용화·위원장 고윤선·김은준)는 지난 9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약사연수 제3차 보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보충교육에는 개국·근무약사를 비롯해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제약사 근무약사 등 총 389명이 참여해 교육을 이수했다. 세 차례에 걸친 보충교육 누적 이수자는 총 1799명이다.

서울시약사회는 3차 보충교육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 연수교육 통합관리 시스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여름철 피부관리-색소 질환과 땀 분비 억제제(김정은 강남구약사회 학술위원장) ▲성분으로 바라본 한약제제(김성건 서울시약사회 학술이사) ▲약국에서 만나는 고령자 다제약물 복용(이주연 서울대약대 교수) ▲만성 스트레스와 적응력 저하(박대섭 서울시약사회 건강기능식품이사) ▲약사 맞춤형 AI 활용법(전은진 약문약답 AI리드) ▲최신 고지혈증 치료제 플랫폼의 이해(정병욱 중앙대약대 겸임교수) 등으로 진행됐다.
김위학 회장은 "최근 창고형 약국 확산, 비대면진료 약배송,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등으로 국민 건강권과 약사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약사 전문성과 약사 윤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연수교육을 통해 최신 임상 근거 중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약료서비스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용화 부회장은 특히 연도별 사이버 연수교육 이수에 대한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 부회장은 "이번 3차 보충교육에는 대한약사회 사이버 연수교육을 놓쳐 참석한 회원들이 유난히 많았다"며 "약국 업무로 바쁘더라도 사이버교육 2평점에 주의를 기울여 해당 연도에 반드시 이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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