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약, 보이스피싱 예방 위한 홍보 나선다
- 강혜경 기자
- 2026-08-05 10: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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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앱 탐지 QR코드 사용법 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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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제기파출소(소장 김아석)와 손을 잡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성앱을 이용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맞춤형 QR 포스터·스티커 제작 및 배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악성앱 탐지 QR코드를 안내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국은 A3포스터를 약국 출입문과 게시판 등에 부착하게 된다.
명함형 스티커는 약국 카운터와 복약지도 데스크, 약봉투 등에 활용할 예정이며 복약지도 과정에서 악성앱 탐지 QR코드 사용법을 약사들이 함께 안내하게 된다.
구약사회는 "제기동지역 약국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회원 약국과 함께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과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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