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 구청과 함께 통합돌봄 지원체계 가동
- 강혜경 기자
- 2026-08-04 17: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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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간호사회 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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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정수)가 영등포구청(구청장 조유진)과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갖고 통합돌봄 지원체계 가동에 나선다.


영등포구는 지난달 29일 영등포구약사회, 영등포구의사회, 영등포구한의사회, 영등포구치과의사회, 서울시간호사회 등과 통합돌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관내 약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올바른 약물 복용을 돕는 방문약료 서비스 및 복약지도 사업에 적극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또 약국의 접근성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수 회장은 "의료와 요양, 약료 돌봄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는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약사회가 전문적인 복약 관리와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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