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상반기 자체감사…"한약사 문제 적극 대응 주문"
- 김지은 기자
- 2026-07-27 14:45: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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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무·사업 추진 전반 점검…약사대상 시상규정 개정 등 이사회 보고 당부
- 감사단 “창고형·기형적 약국 등 현안 대응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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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서울특별시약사회가 상반기 회무와 사업 추진 전반을 점검하는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기형적 약국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받았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4일 2026년도 상반기 회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자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감사에는 하충열·박승현·권혁노 감사가 참석해 주요 회무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각 위원회와 본부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살폈다.
감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현안 대응, 향후 사업 계획을 중심으로 질의와 점검이 진행됐다. 특히 감사단은 한약사 문제에 대한 시약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과 대한약사회와의 구체적인 공조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또 서울특별시약사대상 시상규정 개정과 서울특별시약사회장 장(章) 관련 내규 제정 내용을 차기 이사회에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

김위학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권익 보호와 약사 직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각종 현안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감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회무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무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각 사업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과정은 회무의 내실을 높이는 중요한 절차"라며 "한약사 문제와 창고형·기형적 약국 등 주요 현안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상반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회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감사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개선·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향후 사업 추진과 회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김위학 회장을 비롯해 변수현·이병도·김영진·위성윤·이용화 부회장, 이경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유옥하 약국경영지원본부장, 윤승천 서울약사회지편집본부장, 조진영 총무이사, 최지혜 학술이사, 최진하 동물약품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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