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도움과 '아르케' 제조 위탁생산 계약…협력 확대
- 이석준 기자
- 2026-07-21 08: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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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총판 이어 완제품 제조까지…ISC 기반 협력 강화
- 도움은 원료·해외 판매, 휴메딕스는 제조·국내 유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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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도움 주식회사와 창상피복재 '아르케'의 제조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며 기존 국내 총판 협력을 제조 분야까지 확대했다.
휴메딕스는 최근 대구 중구 브이아트홀에서 도움 주식회사와 '아르케 제조 위·수탁 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도움은 저분자 수용성 키토산(ISC) 원료 개발·생산과 해외 판매를 맡고, 휴메딕스는 완제품 제조와 국내 총판, 유통, 마케팅, 판매를 담당한다.
아르케는 ISC 기반 점착성 투명 창상피복재로 1도 화상이나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 두피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휴메딕스는 기존 국내 총판 계약에 이어 완제품 제조까지 맡으면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도움은 ISC 원료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왔으며, 해외 판매와 수출은 기존과 같이 담당한다.
현재 아르케는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브라질 등 18개국에서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시장과 멕시코 등 중남미 국가로도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기존 국내 총판 협력에 이어 완제품 제조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며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효율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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