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의료재단, ISO 45001 인증 획득
- 최다은 기자
- 2026-07-20 10:45: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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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O 45001 인증 획득… 글로벌 수준의 안전한 근무환경 입증
- 중대재해 예방 위한 체계적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안전 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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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이 국내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 진단검사센터에서 ISO 45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상곤 대표원장을 비롯해 우병호 행정원장, 최승권 경영지원실장, 박혜연 중대재해전담팀장 등이 참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이다. 위험요인 관리와 비상 대응 체계, 관련 법규 준수, 경영진의 안전보건 리더십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한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산업재해 예방 활동과 함께 임직원 건강검진, 심리상담 지원 등 다양한 안전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수립하고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등을 반영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갖췄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국내 임상검사 전문의료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이번 인증은 안전보건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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