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 '파마시뷰티존' 10개점 구축…K-뷰티 유통망 확대
- 강혜경 기자
- 2026-07-14 09:39: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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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내 1000개 이상 약국에 파마시뷰티존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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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기업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약국 내 K-뷰티 전문 공간인 파마시뷰티존(Pharmacy Beauty Zone) 확장에 나선다.
파마시뷰티존은 약국 내 별도 공간에 K-뷰티와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모아 운영하는 숍인숍 형태 전문공간으로,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약국에는 새로운 매출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바로팜은 현재 명동, 홍대, 성수 등 10개점인 파마시뷰티존을 연내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국을 국내외 소비자가 K-뷰티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오프라인 유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바로팜은 "리쥬올, 리쥬비넥스 등 대형 입점사의 제품을 약국에 유통하며 축적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파마시뷰티존을 추진, 약국별 상권과 고객 특성, 상품 구성 및 매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화장품 기업에는 새로운 유통망과 소비자 접점을 제공하고 약국에는 차별화된 상품과 매출 기회를 제공하는 유통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자사 플랫폼 내 더마 코스메틱관을 운영하고 입점 업체별 브랜드관을 제공해 각 브랜드가 약국을 대상으로 제품과 브랜드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바로팜 관계자는 "현재 쥬베룩, 리투오, 엑소코바이오 등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참여 브랜드와 전용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다양한 제품을 약국에 유통하며 약국별 상권과 고객 수요, 상품 운영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온 것을 토대로 약국이 전문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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