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USA서 CRDMO 역량 소개
- 황병우 기자
- 2026-06-15 09:55: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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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사 이후 14년 연속 단독부스 참가...140㎡ 규모 부스 운영
- 록빌 캠퍼스 등 생산 역량 소개...세션·스폰서십 활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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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황병우 기자]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은 미국 바이오협회(BIO)가 주관하는 바이오·제약 박람회다. 매년 6월 미국 주요 바이오클러스터를 순회하며 열리며, 전 세계 바이오·제약업계 관계자들이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행사로 꼽힌다.
올해 행사는 '사명이 이끄는 혁신(Driven by Purpose)'을 주제로 진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 세계 업계 관계자 2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창사 이후 14년 연속 단독 부스로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장 메인 위치에 140㎡ 규모 부스를 마련하고 위탁연구(CRO),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아우르는 CRDMO 기반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는 초대형 LED 월과 인터랙티브 터치스크린을 설치한다. 관람객들은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CRDMO 서비스와 생산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미국 록빌 캠퍼스 등 글로벌 생산 인프라도 함께 알릴 계획이다.
행사 기간 중 공식 세션과 현장 대담도 진행된다. 행사 2일차인 23일 오후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은 '한국의 부상: 아시아의 새로운 혁신 중심지에 주목하라'를 주제로 한 공식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제프 메이슨 미주 세일즈 담당 상무도 현장 대담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과 사업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스폰서십 활동도 진행한다. 회사는 샌디에이고 공항부터 전시장까지 이어지는 '하버 드라이브'와 전시장 인근 가로등에 총 170여개 배너를 설치한다. 전시장 메인 로비 4곳에는 디지털 배너 영상 광고를 운영해 회사의 서비스 경쟁력과 비전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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