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약, 여야 시장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
- 강신국 기자
- 2026-06-01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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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는 27~29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중인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범석 국민의힘 후보와 약사정책 전달을 위한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지역 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약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정책제안에 지역사회 내 약사의 공공적 역할 강화와 불법 편법 약국 운영 근절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약국 공공성 강화 정책이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약에 반영되고,선거 후에도 실무적인 행정 협력과 소통창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담회를 추진했다.


제안서에는 ▲약사-한약사 업무범위 명확화 ▲불법-편법적 창고형 약국 확산 방지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확대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의무화 ▲보건의료 취약지역 방문약사 및 약료서비스 확대 ▲지역 공공의료기관 성분명처방 실시 ▲명절 연휴 운영약국 지원 ▲지역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등 지역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약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가 담겼다.
특히 관내 기형적 약국에 대한 설명과 차후 지자체 차원의 점검을 강조하고 청주시 의약분업 예외지역 조정의견을 제시했다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는 간담회 자리에서 약사정책에 대해 경청하며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냈으며 차후 정책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더 듣고 싶다고 했다. 이범석 국민의힘 후보자 또한 약사정책 제안의 긍정적 검토와 함께 차후 지속적인 협력을 말했다.
시약사회는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당선인 확정 이후에도 약사정책과제를 꾸준히 제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김찬일 청주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김영기, 성종훈, 천승원, 윤홍탁 충북약사회 부회장 , 서영삼, 신현모, 신동화 청주시약사회부회장, 정태양, 홍승표 충북약사회 위원장, 이강희,윤희정,정민선 청주시약사회이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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