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대한약학회 김형식 회장
- 데일리팜
- 2026-06-01 05: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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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 이후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의약산업과 약업계의 성장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약계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현장 중심의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의약계 발전과 건강한 정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해 오셨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AI·바이오 혁신, 글로벌 공급망 변화, 의약품 정책 개편 등 복합적인 이슈가 빠르게 전개되는 가운데,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데이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한층 진화하고 있습니다. 약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정책·산업·학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독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제약·바이오 산업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분석,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춘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길잡이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지난 27년간 의약산업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언론의 길을 걸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통찰과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의약 전문 언론으로서 더욱 큰 영향력과 가치를 만들어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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