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소티, 비대면 구매결제로 제약·유통 디지털 전환 가속
- 강혜경 기자
- 2026-05-19 06:00: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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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출시 '비대면 의약품 구매결제 서비스', 절차 간소화
- 2개월 만에 이용 도매상 67% 증가…결제 완료율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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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IT헬스케어 기업 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가 출시한 '비대면 의약품 구매결제 서비스'가 도매상과 약국·의원의 결제 방식 디지털화 전환을 이끌고 있다.
매달 담당자가 도매상, 약국·의원 등을 방문해 거래내역을 확인하고 대조해 결제를 진행하던 방식에서 디지털로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도매상이 플랫폼에 결제 요청을 등록하면 약사가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알림 링크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는 게 서비스 핵심이다.

해당 서비스는 출시 2개월 만에 이용 도매상 67% 증가라는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크레소티 관계자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이용 도매상 수가 9개에서 15개로 증가했으며, 결제 거래처 수는 한 달 만에 119% 급증했다"며 "특히 4월 결제 완료율은 64.5%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5.9%p 상승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대면 결제 이용 도매상 역시 '수금을 받기 위해 전화로 확인하고, 약국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이 관계자는 "도매상과 약국 모드 윈윈하고 있다"며 "약국에서도 어느 도매상 결제 건인지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링크 하나로 확인이 가능해 업무가 편리하다는 반응"이라고 말했다.
크레소티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스템을 보완, 이용자 최적화 결제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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