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사업도 약료"...광명시약, 자선다과회서 성금 모금
- 정흥준
- 2022-11-30 17:32: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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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부터 다과회 개최해 시민지원 사업 확대
- 민필기 회장 "어려운 곳에 작은 등불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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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약사회는 올해 사회공헌사업 내용 발표도 진행했다. 지난 20년간 이웃성금과 장학금으로 이웃과 청소년들을 지원해왔고, 작년부터는 자선모금회를 개최해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등 대상을 확대해왔다. 올해는 총 2065만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후원했다.
민필기 회장은 “자선다과회는 약료의 일환이다. 약사라는 전문직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하는 마음은 한밤에 빛을 발하는 공공심야약국 간판처럼, 우리사회에 작은 등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경란 부회장은 “바쁜 와중에 이렇게 직접 찾아준 내외빈과 선후배 약사들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 꼭 필요한 곳에 사랑이 흘러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매해 약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도와줘서 고맙다며 ESG가 현재 시대적인 흐름이다. 약사회의 자선사업이 ESG의 일환으로 사회적 거버넌스를 이루는데 역할을 하고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엔 시약사회의 우쿨렐레 동아리(트리플넷)와 밴드(빛타민)의 특별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자선모금회 개최로 모금된 성금으로 더 많은 시민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다양한 사업을 구상해 추친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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