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폐암 1차에 타그리소 써보니…우수 생존기간 입증
- 정새임
- 2022-12-03 1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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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MO Asia 2022] 일본 대규모 리얼월드연구 결과 포스터 발표
- 무진행생존기간 20개월·전체생존기간 41개월…임상보다 높은 결과
- 3상서 보인 아시아인 효과 우려 불식…L858R 효과는 상대적으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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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그리소 일본 리얼월드연구인 Reiwa 결과는 지난 2일(현지시간) 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2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학술대회(ESMO Asia 2022)'에 포스터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660명을 대상으로 실제 임상 현상에서 타그리소의 1차 치료제 효과를 평가한 리얼월드연구다. 583명이 첫 치료제로 타그리소를 투여했으며, 76명은 다른 EGFR 표적항암제를 투여했다. 실제 측정은 타그리소 투여군인 583명을 대상으로 6개월마다 이뤄졌다. 추적 기간 중앙값은 24.6개월이다.
환자의 49%는 엑손19 결손 돌연변이를 보였다. 46%는 L858R 치환 변이를 지니고 있었다. 30%가량은 뇌 전이가 있는 상태였고 71%는 뇌 전이가 없었다.

전신수행능력 평가점수(ECOG)를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양호한 수행능력을 지닌 PS0-1군의 mPFS는 20.2개월이었다. 비교적 수행능력이 떨어지는 PS2-4군의 경우 13.8개월로 나타났다.

수행능력에 따른 OS는 PS0-1군이 아직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PS2-4군은 18.8개월이었다.
안전성은 이전에 측정된 프로파일과 일치했으며, 이상반응으로 약을 중단한 비율은 PS0-1군이 19.1%, PS2-4군이 24.2%였다.
일본 연구진은 "타그리소의 유효성은 변이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으며, 임상 현장에서도 관리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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