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통합돌봄 올해 주력 산업으로 선정
- 강신국 기자
- 2026-03-31 11: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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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조기성)는 지난 27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돌봄통합을 올해 주력 사업으로 선정했다.
시약사회는 시행에 들어간 돌봄통합법과 관련 돌봄통합사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시약사회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는 오는 7월 5일 개최하고 특강, 전 회원 기념품 제작 제공, 기념식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박시윤 신임 이사에게 위촉장을, 강현철 사무국장 근속 20년과 임진옥 과장 근속 10년에 대한 근속패를 수여했다.

이어 시약사회 60회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2026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변경된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또한 총회에서 승인된 일반회계 2억 1600만원, 연수교육비 7400만원도 보고했다.
조기성 회장은 "시대적인 변화와 약업계에 당면한 현실 등을 보고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도태 되는 회원이 없도록 약사회가 진정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집행부가 힘을 합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홍 자문위원은 "통합돌봄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다수의 회원분들이 동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며 "약국 구조상 대표약사가 자리를 비우게 되면 파트타임 등 근무약사의 인건비가 발생하는데, 책정된 수가는 적정하지 않다. 대한약사회는 정부와 수가 협상을 실시해 보다 적정한 수가를 확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강원산 총무이사는 약국에서 응급상황시 대처방안(CPR 이나 하인리히법) 교육을 실시해 달라며 약국처럼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명이 위험에 처해질 수 있다. 응급처치자가 상대적으로 법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어서 정확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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