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리쥬란 PN 아토피 안면홍반 개선 효과 입증
- 이석준 기자
- 2026-03-30 08:48: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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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 학술지 게재·피부 장벽 회복·보습 개선 확인
- 난치성 아토피 환자 대상 임상서 홍반 감소 확인
- TEWL 감소·피부 수분 증가…장벽 기능 회복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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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주성분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가 난치성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안면 홍반 개선과 피부 장벽 회복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피부과학 학술지 ‘Dermatologic Therapy’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다. 기존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성인 아토피 피부염 환자 19명을 대상으로 PN 피내 주사 치료 효과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PN 치료 후 피부 장벽 기능이 개선되고 피부 수분량이 증가했다. 얼굴 홍반도 유의하게 감소했다. 경피수분손실량(TEWL)은 치료 전 대비 낮아지며 피부 장벽 회복이 확인됐다. 의료진 평가에서도 전반적인 증상 개선이 나타났고 환자 만족도 역시 치료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됐다.
아토피 피부염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안면 홍반과 피부 장벽 손상이 주요 임상 문제로 꼽힌다. 기존 치료로 국소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생물학적 제제가 사용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홍반이 지속되거나 부작용이 발생하는 한계가 있다.
이번 연구는 PN 기반 치료가 난치성 아토피 안면 홍반 환자에서 장벽 회복과 홍반 개선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치료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환자에서 보조 치료 옵션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귀영 교수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에서 PN 주사의 피부 장벽 회복과 홍반 개선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했다”며 “생물학적 제제 치료 후에도 홍반이 남는 환자에서 보조 치료로 활용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핵심 성분 PN의 유효성을 국제 학술지를 통해 확인했다. 향후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근거를 지속 축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쥬란은 DOT 기반 PN을 적용한 의료기기로 피부 진피층에 유효 성분을 전달해 피부 회복과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50여개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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