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가제도, 이제는 알아야 할 때" 건약, 설명회 연다
- 강혜경 기자
- 2026-03-09 18: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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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25일 '신약·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안' 주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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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단체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개편은 2006년 약제비 적정화 방안 이후 가장 큰 폭의 정책 변화로, 연간 30조원에 달하는 규모의 의약품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가운데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전경림, 이하 건약)가 복잡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개편안에 대해 기자와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독하는 온라인 설명회를 오는 18일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18일에는 신약 약가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25일에는 제네릭 약가제도 개편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건약은 "이번 개편안은 국민이 매일 복용하는 의약품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건강보험 재정과 보장성 정책에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이 갖는 파급력을 상세히 살펴보고, 제도의 의미를 짚어봄으로써 환자의 의약품 접근권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여신청은 17일 낮 12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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