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정기총회…“의약품 무역 지원체계 고도화 추진”
- 김진구 기자
- 2026-02-26 09:46:4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올해 수출입 현장 지원체계 고도화·해외판로 개척 촉진
- AD
- 3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데일리팜=김진구 기자]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지난 25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제7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과 18대 회장단을 비롯해 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 임강섭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과 제약 유관기관·의학전문 언론사 대표, 회원사·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1부에서 개회사와 축사에 이어 정부포상 및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경과보고와 함께 2025년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2026년도 사업 추진 방향으로 수출·수입 현장 지원체계 고도화와 함께, 협회의 전문성과 신뢰를 뒷받침하는 조직 및 재정 운영 기반 및 핵심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 국제 전시회 참가 지원, 바이어 연계, 무역사절단 운영, 해외바이어 초청 1:1 상담회(GBPP) 등 해외 마케팅 프로그램을 다각화·확대함으로써 회원사의 해외 판로 개척을 촉진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자가(사전) 품질검사 위탁시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시험환경 고도화와 장비 보강을 병행해 수준 높은 시험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무결성(DI) 기반으로 시험 전 과정을 디지털 전환(DX)하고, AI 활용(AX)을 통해 데이터 검증·분석·보고 등 핵심 업무를 지능화함으로써 시험데이터 신뢰성과 처리 효율을 동시에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류형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최근 글로벌 시장은 통상 환경, 공급망, 환율, 규제 등 여러 요인이 동시에 변화·작동하며 다양하게 재편되고 있고, 의약품 무역 역시 공급망 안정과 보건안보 관점까지 함께 요구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협회의 사업구조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부와 업계 간 협력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제도·사업 과제로 연계함으로써, 국민 보건정책의 효과적 추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와 리스크를 조기에 포착해 관계부처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규제·통관·품질 등 핵심 이슈에 대해서는 업계의 실행 가능성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
의수협, 우즈벡 제약산업청과 MOU…중앙아시아 협력 기반 구축
2025-12-10 10:06
-
의약품수출입협회, ‘제2회 제약무역인의 밤’ 개최
2025-12-03 10:13
-
의수협·KOTRA, CIS 공략…카자흐·우즈벡서 수출상담회
2025-11-27 11:01
-
의수협, 'RWD·RWE 심포지엄'…복합제 개발 전략 논의
2025-11-26 11:41
-
의수협-규제과학센터, 대한민국약전 연구협력 MOU
2025-11-25 15:3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명인제약, 8년 연속 30% 수익률…이행명이 만든 알짜 구조
- 2경기도약 통합돌봄 교육...약사 350여명 열공
- 3강남구약, 첫 회원 스크린 골프대회…나호성·오선숙 약사 우승
- 4SK바이오팜, 미 항암 자회사에 512억 수혈…TPD 개발 지원
- 5서울시약, 전국여약사대회 앞두고 역대 여약사부회장 간담회
- 6복지부, 미국 제약사 릴리와 7500억원 국내투자 MOU
- 7공단, 빅데이터 분석센터 신규 협약기관 공모
- 8심평원, 3기 국민소통참여단 100명 선발
- 9김영진 서울시약 부회장, '올해의 서울여성상' 수상
- 10서울시약, 창고형약국 면허대여 불법 제안 급증에 강력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