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이승재 상무 생산본부장 신규 선임
- 최다은 기자
- 2026-02-26 0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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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애보트·휴메딕스 등 국내외 주요 제약사 거친 품질·생산관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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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광동제약은 이승재 상무이사를 신임 생산본부장으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부에서 역량을 검증받은 인재를 전진 배치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산 공정 전반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승재 신임 생산본부장은 향후 품질 최우선 원칙을 기반으로 생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 제품군에 대한 안정적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본부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화약품 연구원을 시작으로 한국애보트, 휴메딕스 등 국내외 주요 제약사에서 품질보증 총괄을 맡으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2024년 광동제약 의약품생산부문장으로 합류한 이후 조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회사 관계자는 “이승재 본부장은 제약 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라며 “생산 현장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제조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차별화된 품질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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