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마퇴, 전라지역 마약류 중독 사회재활 협의체 참여
- 강혜경 기자
- 2026-02-13 10:05:0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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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광주식약청, 국립나주병원 등 19개 기관 37명 참석
- '중독에서 일상으로: 치료·재활·회복 연결' 주제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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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지부(지부장 김경완)가 전라남도청,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나주병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청,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19개 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11일 열린 회의는 '중독에서 일상으로: 치료·재활·회복의 연결'을 주제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전라지역 중독협의체 소개 및 운영 방향 안내와 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치료부터 재활까지 이어지는 중독 회복 연계를 주제로 한 강연을 수강했다. 또 마약류 중독자의 치료부터 재활, 사회복귀로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회복 지원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박지훈 광주지방검찰청 검사는 "마약류 중독 문제는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사법·행정·보건·복지 등 각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전남함께한걸음센터가 중심이 돼 중독자가 치료와 재활을 거쳐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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