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창고형약국·한약사 네트워크 해결 중요 과제"
- 강신국 기자
- 2026-01-23 10: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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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영도구약사회(회장 곽현주)는 지난 20일 라발스호텔에서 제64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곽현주 회장(사진)은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로 영도구약사회는 지난 한 해도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었다. 하지만, 창고형 약국과 네트워크 한약사 문제는 모두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단순히 반대하거나 걱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길을 찾아 우려와 근심을 종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영도구약사회가 약사로서의 삶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영도구약사회와 나아가 전국 9만 약사의 염원인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전국임원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금 수개월째 국회와 대통령실을 오가며 릴레이 집회를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회원들의 근심을 덜어드리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기재 영도구청장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 영도구는 앞으로도 약사회와 협력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보건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총회를 축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 회무 경과 보고 △2025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어 영도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화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기재 영도구청장, 박성률 영도구보건소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이광훈 총무이사, 주영선 약국경영지원단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광동제약, 복산나이스, 영남지오영, 세화, 우정, 삼원, 백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김명수(금성당약국)
- 영도구약사회장 표창: 조규연(현대약국), 권경요(구명약국)
- 영도구약사회장 감사패: 박윤진(영도구보건소), 조민제(복산나이스), 송준호(영남지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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