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CAR-T 예스카타, 두번째 적응증 암질심 통과
- 이탁순 기자
- 2026-01-22 09:39:0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얀센 리브리반트는 급여기준 설정 실패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길리어드의 CAR-T 치료제 '예스카타주(악시캅타젠실로류셀)'가 두번째 적응증만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1일 열린 2026년 제1차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에서 예스카타주 등 항암제에 대한 급여기준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예스카타는 '이차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이 있는 성인 환자의 치료' 두번째 적응증만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반면, '일차 화학 면역 요법 치료 이후 12개월 이내에 재발하거나 불응하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의 치료' 첫번째 적응증은 급여기준이 설정되지 않았다.


이날 심의한 신약 중 급여기준이 설정된 약제는 예스카타주가 유일했다. 암젠 임델트라주, 얀센 리브리반트주는 급여기준이 마련되지 않았다. 얀센 리브리반트는 유한양행 렉라자정(레이저티닙)과 병용하는 약제로 관심을 모았다.
신약과 달리 급여기준을 확대하는 약제들은 모두 급여기준 설정에 성공했다. 자카비정, 포말리도마이드 성분 약제, 카보메틱스정, 사이람자주가 급여기준이 설정됐다.
암질심에서 급여기준이 설정된 약제들은 이제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로 넘어가 급여 적정성을 심의받게 된다. 약평위까지 통과하면 건강보험공단과 약가협상을 통해 최종 절차를 거치게 된다.
관련기사
-
"예스카타, DLBCL서 두각...CAR-T 조기 투입 근거 확보"
2025-11-21 06:00
-
빌로이·이뮤도·예스카타 급여화 훈풍...국회, 신속등재 압박
2025-10-23 11:40
-
"길리어드-카이트, 한국 DLBCL 치료 지형 변화 이끈다"
2025-09-11 12: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기자의 눈] HLB에 '리픽투'가 남긴 것
- 2항생제 불순물 기준 하향 조정…검토 지연에 회수 번복 혼선
- 323호 국산신약 '자보란테', 판매부진으로 시장 철수
- 4계단식 15% 아닌 6% 인하...펠루비 후발약 산정 이유는
- 5전문약 분류 논란 딛고 약국으로…니코틴 스프레이 출시 관심
- 6첫 감사원 정기감사…마퇴본부 인사·계약·운영 무더기 지적
- 7[팜리쿠르트] 대웅제약·유유제약·한미약품 등 부문별 채용
- 8큐리언트, 유증 신고서 뜯어고쳤다…임상 성공률 9% 첫 공개
- 9온누리상품권 대수술…가맹 유지되는 약국, 상권별 희비
- 10"특허만료약 거품 빼고 혁신신약 채우자"…건보재정 전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