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충남대병원, 국가공인 전문약사 4명 배출
- 강신국 기자
- 2026-01-20 10: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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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부 절반이 전문약사 자격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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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은 최근 한국병원약사회 주관으로 시행된 제3회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시험에서 약제부 이영아·정지원·황소연 약사(감염), 이규민 약사(정맥영양) 등 4명이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문약사 합격으로 세종충남대병원 약제부는 전체 약사 14명 가운데 절반이 국가공인 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전체 전문약사 7명 중 4명이 '감염전문약사'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전문인력 구성은 현재 수행중인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SP) 시범사업'의 추진동력이 되고 있다.
병원측은 정교하고 안전한 항생제 관리체계 가동은 물론 정맥영양 및 노인 약료분야의 전문약사들을 통해 환자별 맞춤형 약물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형 세종충남대병원장은 "약사 인력의 절반이 국가공인 전문자격을 갖추고 특히 감염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한 것은 환자 안전측면에서 매우 든든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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