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강서구] "지역약국 활성화 방안 마련하자"
- 강신국 기자
- 2026-01-13 09: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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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부산 북강서구약사회(회장 최복근)는 최근 부산 티티호텔(구포점)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복근 회장(사진)은 "정보의 홍수에 노출된 소비자들의 환경을 이해하고, 보다 정확한 정보전달과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는 약사로 거듭나자"며 "약사가 약사답게,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참석한 내빈을 등을 향해 말했다.
총회에 참석한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약사 직능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북강서구 약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부산시약사회 또한 창고형 약국과 기형적 약국 대응, 그리고 품절약 위주의 성분명 처방 및 닥터 나우 방지법까지 산적한 약사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회원들께서 보다 편안한 2026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뜻깊은 자리에 모여주신 모든 분께서 좋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동반자로서 약사는 약사답게, 또한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고민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찬 강서구청장도 "오랜 전통으로 49회 정기총회를 맞이한 걸 축하드린다. 약사님들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들에 항상 응원하고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25년 회무 경과 보고 △2025년 감사 보고 △2025년 세입·세출 결산 664만원과 특별회계 결산을 승인하고, △2026년 사업계획(안) △2026년 일반 회계 예산(안)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2026년 부산시약사회 정기총회 건의사항으로 △지역 약국의 당위성 홍보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인터넷 약국몰 반품 정산 지원책 마련 등 안건을 접수하며, 강서구청에 이웃돕기성금으로 20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북구에도 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오태원 북구청장, 김형찬 강서구청장, 이미애 건강보험공단 북구지사장, 박영길 북강서구의사회 의장, 박성수 약사신협 이사장, 최정희 여약사회장, 박미희·황명신 부회장, 황은경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박정환(메디칼약국)
북구청장 표창: 정임선(비타민약국)
북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김가현(북구보건소), 신기섭(우정약품), 권두용(쥴릭파마코리아)
북강서구약사회장 공로상: 김지은(퀸덤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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