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약,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시동
- 강신국 기자
- 2026-01-12 2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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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10일 오후 기흥 ICT밸리컨벤션에서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와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하나인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것이다.

사업은 동시에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환자의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실시된다. 협약에 따라 시는 여러 가지 약물을 정기적으로 복용하거나 약물을 오남용 할 위험이 있는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과 예산을 지원한다.
시약사회는 소속 약사로 인력을 구성해 대상자를 방문해 약물을 점검하고, 올바른 복약 방법과 보관 방법 안내, 폐의약품 회수 등을 맡는다.
이상일 시장은 "3월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시작되는데, 이제 약사들이 통합돌봄 대상의 시민들이 약물을 제대로 복용하시는지, 약물 오남용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방문을 통해 점검하고, 시민의 약물복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게 된다"며 "이는 약사님들이 통합돌봄 대상 시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시는 일인 만큼 너무나도 뜻깊은 활동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는 대상자 선정과 약사님들 방문 편의 제공 등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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