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새 60년의 키워드 ‘GOAL’ 던졌다
- 이석준 기자
- 2026-01-06 10:5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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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경영슬로건 공개…글로벌·AI·R&D 전면에
- ERP·AX·생산 확대 축으로 중장기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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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창립 60주년을 지나 새로운 60년의 출발선에 섰다. 그룹은 2026년 경영슬로건으로 ‘GOAL’을 제시하며 글로벌 스탠다드, AI 전환, 연구개발 중심 전략을 앞세운 중장기 도약을 공식화했다.
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은 지난 5일 오후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2026년의 경영슬로건은 ‘GOAL’로 발표됐다. G.O.A.L.은 휴온스그룹이 올해 목표로 삼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전환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기업(Leading R&D)을 담은 슬로건이다.
각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 실현 등을 제시했다.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휴온스그룹은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임직원이 합심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퀀텀점프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큰 성과를 이루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빛나는 결과를 만드는 해가 될 것이다. 새로운 60년을 향한 도전과 새로운 가치 창출, 목표 달성을 위해 병오년에도 붉은 말과 같이 각자 맡은 바 위치에서 열정을 다한 힘찬 걸음을 내딛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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