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제2 무역인의 밤…식약처장 표창 수상
- 최다은 기자
- 2025-12-04 09: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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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아 해외영업팀 팀장, 제약 무역 업계 발전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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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최다은 기자] 유영제약은 지난 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2회 무역인의 밤’ 행사에서 해외영업팀 김정아 팀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 촉진과 수입 의약품 유통 선진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제약·무역 업계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정아 팀장은 유영제약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주도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일본 후생노동성 외국제조업자 등록 및 PMDA 실사 통과를 이끌어 일본 완제품 수출을 본격화했고, 주력 품목의 현지 시장 점유율을 65%까지 끌어올려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했다.
이후 CE 인증을 발판으로 유럽, 중남미, 중동으로 수출 지역을 넓히며 역대 최대치인 연 140억 원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시장 다변화 전략을 통해 해당 실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점도 성과로 평가받았다.
수상자인 김정아 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해외영업팀 전 직원의 노력과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더 넓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적을 넘어 회사의 글로벌 수출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국가별 맞춤 전략과 현지 파트너십을 강화해 장기적·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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