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시빈코, 심평원에 재신청…늦어지는 급여화
- 이탁순
- 2022-12-16 14:59:51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달 약평위 심의 예상됐지만 불발
- 급여신청 취하했다 다시 제출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지난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기준소위원회를 통과하며 연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가 예상됐지만, 최근 급여신청을 취하하고, 새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급여화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 시빈코정은 최근 급여 결정신청을 취하했다가 곧바로 다시 제출했다. 급여신청을 취하하고 다시 제출한 만큼 심사가 더 늦어질 전망이다.
애초 시빈코정은 지난 4월 급여등재 신청을 했고, 지난 8월에는 약제급여기준 소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절차대로 라면 이번 달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 올라야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앞서 같은 계열 JAK 억제제 올루미언트(바리시티닙, 릴리)와 린버크(우파다시티닙, 애브비)가 류마티스 관절염 뿐만 아니라 지난 5월부터 성인 아토피 피부염에도 급여 적용됨에 따라 시빈코정도 무리 없이 급여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다.
화이자는 현재 JAK 억제제 '젤잔즈'로 관련 시장에서 계속 수위를 이끌고 있다. 하지만 경쟁약물에 비해 아토피피부염 적응증이 없어 시빈코정에 기대를 걸고 있는 모습이다.
시빈코정이 허가를 취하했다 재신청한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어찌 됐든 심평원 심사문턱을 최소 올해는 넘기 어렵게 됐다.
약평위를 통과해야 건강보험공단 협상을 거쳐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보고를 통해 급여 목록에 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시빈코가 급여화에 고전하고 있지만, 최근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속속 통과하면서 처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급여만 이뤄진다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보인다.
시빈코는 전신요법 대상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효능·효과를 갖고 있다.
관련기사
-
올루미언트, 젤잔즈 추월…JAK억제제 시장 요동
2022-11-30 06:17
-
아토피 급여 노리는 '시빈코' 종합병원 처방권 안착
2022-10-25 12:00
-
중증아토피 치료제, 소아·청소년 급여 올해는 불가능
2022-10-21 16:42
-
네번째 JAK억제제 '시빈코' 아토피 급여에 일보 전진
2022-09-28 06:0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 "리라푸그라티닙 FDA 이견 없이 협의…9월 허가 결정"
- 2노바티스·베링거, 대형 품목 판권 재편설…업계 '촉각'
- 3사용기간 3년 지난 인슐린 판매한 약사, 선고유예 받은 이유
- 4명동에서 부산 해운대까지…외국인 타깃 K-약국 '파죽지세'
- 5"인증률 16%, 무자격 조제 40%"…의협, 원외탕전실 직격
- 6약국 K자 양극화 심화…내년 최저임금 계산기 돌려보니
- 7급팽창하던 도베실산 시장, 급여재평가 앞두고 성장세 주춤
- 8김선민 과방위 강제 배치 충격파…보건의료 입법 연속성 차질
- 9"약사 성장이 약국 성장을"…휴베이스, 회원 약사 1천명 돌파
- 10대웅, 자카비 후발약 기선제압…'룩소비정' 품목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