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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사회복지단체 3곳에 1500만원 후원

  • 정흥준
  • 2022-12-20 10:44:06
  • 세이브더칠드런·라파엘나눔·피스메이커스에 전달
  • 이영희 회장 "올해 사회봉사기금만 5천만원...더 확대할 것"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 이하 병원약사회)는 올해도 정기 후원하는 복지단체에 1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병원약사회는 매년 회원 연회비의 10%를 사회봉사기금으로 적립해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해오고 있다.

정기 후원을 약속한 복지단체는 2008년 환아돕기 모금 운동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2010년부터 해외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을 시작한 사회복지법인 ‘피스메이커스’, 2011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 후원으로 시작해 현재 홈리스 클리닉을 운영 중인 ‘라파엘나눔’ 세 곳이다.

지난 8일 조윤희 법제이사와 백진희 약물경제성평가분과장이 라파엘센터를 방문하여 김전 이사장을 만나 ‘라파엘나눔’에서 운영중인 홈리스 클리닉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홈리스 클리닉은 작년 개소해 노숙인 등 소외계층들에게 무료진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네팔,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기적인 해외 의료봉사를 추진하고 있는 ‘피스메이커스’의 김영국 신부를 만나 해외의료봉사에 필요한 의약품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 김영주 상근부회장과 강진숙 부회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병원약사회는 2010년 네팔 의료봉사 의약품 구입과 약사 인력 지원을 시작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19일에는 아동의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을 만나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 지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세이브더칠드런 대외협력부문 김희권 부문장은 “이번 후원금은 아동학대로 심리적 치료가 필요한 아동들의 치료 및 학습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희 회장은 “사회봉사기금을 통해 올 한해만 오천만 원에 가까운 금액을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한 해가 됐다”며 “병원약사들의 소중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올해 정기후원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울진군과 강원도의 이재민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또 우크라이나 아동의 안전보장 및 권리 보호를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도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8월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 및 재난 복구를 위해 성금 1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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