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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1월 7일 총회…민원고충해결TF 정식위원회로

  • 강혜경
  • 2022-12-20 15:19:06
  • 17일 최종이사회 개최…사업계획안·수상자 명단 확정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오는 1월 7일 제4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별관 4층 차후영홀에서 개최키로 했다.

강동구약사회는 17일 2022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총회 일정과 장소, 사업계획안, 세입·세출안 등을 통과시켰다. 또 총회 부분별 수상자 명단을 확정지었다.

약사회는 회장 직속기구 성격인 민원고충해결TF를 정식 위원회로 상정키로 했으며, 비닐봉투 사용을 규제하는 사회·국가적 추세에 발맞춰 제약사에 음료 포장 단위를 손잡이가 있는 박스로 교체해 줄 것을 상급회에 건의키로 했다.

신민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을 격려하고자 깜짝 기획된 복날 수박이벤트를 연례행사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으며 단체 영화관람과 가족동반 걷기대회, 회원대상 건기식 세미나 등 다양한 회원 대면 행사를 기획했고 반응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품절약 문제를 해결하고자 3월 개설한 '강동팜교품장터'를 통해 재고 흐름이 조금은 수월해졌다는 약국들의 평가가 있었고, 회원고충TF팀을 만들어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12월부터는 약국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PC케어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직접 약국을 방문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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